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야레알 CF (문단 편집) === 2015/16 시즌 === 셀타 비고와 함께 시즌 초반 언더독들의 돌풍을 이끌었다. 두 팀이 나란히 선두를 다투며 치고나갔지만 8라운드 두 팀의 운명의 맞대결에서 셀타 비고가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비야레알이 먼저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유로파리그까지 병행하고 있는 터라, 팀에는 과부하가 더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라피드 빈과 함께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었으나, 수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경기가 열리는 유로파리그의 특성상 조금 더 선수단의 피로도 관리에 무리가 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결국 시즌 초 완벽히 부활한 [[로베르토 솔다도]]의 파트너로 좋은 활약을 펼치던 [[레오 밥티스탕]]을 비롯해, 주장 [[브루노 소리아노]], [[마테오 무사키오]], 세르히오 아센호 등의 주축 선수들이 돌아가며 부상을 입는 바람에 좋았던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 6라운드까지 무패로 1위를 달리던 비야레알은 7라운드부터 하위권인 레반테, 라스 팔마스, 에이바르, 헤타페 등을 상대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리그 순위가 7위까지 하락하였다. 셀타비고 원정과 바르셀로나 원정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하위팀들과의 경기는 무난하게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었기에 팬들의 충격이 컸다. 하지만 이후 상위권의 팀들인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 AT마드리드, 데포르티보 등을 차례로 격파하며 5연승을 달려 다시 리그 4위의 자리를 회복하였다. ~~앞선 하위팀들과의 연전에서 최소 1~2승만 더 거뒀어도 우승권의 승점이다!!! ㄷㄷㄷ... ~~브루노, 밥티스탕, 무사키오, 마리오 등이 전부 스쿼드에 복귀하며 당분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느라 떨어질 주전들의 체력과 부상위험, 그리고 주전과 비주전의 경기력 차이가 심한 얇은 스쿼드 문제만 잘 관리한다면 시즌 종료시점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다툴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하여 2014/2015 시즌 임대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데니스 체리셰프]]의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비야레알에서 전성기를 보낸 [[주세페 로시]]의 임대소문이 돌고있다!!! 근데 체리셰프는 발렌시아로 갔고 로시는 레반테로 임대갔다... 그리고 페르난도 로이그 회장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팀을 안정궤도에 올린 마르셀리노 감독과 2019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우수한 감독을 타팀에 빼앗기는 위험성도 한결 낮춰놓았다. 리그 최종성적은 18승 10무 10패를 기록 승점 64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하여 챔피언스리그 리그 티켓을 따게 됨으로써 중장기적으로도 비야레알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